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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07.11 여름과일 체리의 효능 확인, 체리씨는 삼키지 말고 뱉어주세요
  2. 2018.06.14 구워서 먹을 때 영양이 더 풍부해지는 과일과 채소 8종
  3. 2017.09.13 새콤달콤 맛있는 포도, 껍질과 씨까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만능 과일!
  4. 2017.01.02 맛있는 대추의 효능,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어요
  5. 2014.04.15 과일먹는순서, 과일은 빈 속에 섭취하세요~
  6. 2014.02.02 딸기 1개의 칼로리는 몇 kcal?
Information Center/생활정보 수집가2018. 7. 11. 17:21

여름과일 체리의 효능 확인, 체리씨는 삼키지 말고 뱉어주세요




여름에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과일 중의 하나가 바로 체리인 만큼, 올해도 어김없이 체리의 계절이 돌아왔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체리의 맛을 알게 된 지는 얼마 안됐지만 체리 특유의 달콤새콤함에 한번 빠져들게 되니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단순히 맛만 좋은 것이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섭취를 망설일 필요는 없겠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은 물론이고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의 풍부한 함유가 특징이거든요. 이로 인해서 세포 손상 방지와 더불어 노화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는 점도 그러한 의미에서 기억해 두시면 좋겠지요.



뿐만 아니라 붉은 체리의 멜라토닌 성분은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어느 정도 힘을 실어준다고 하니, 더운 여름 밤을 극복하기 위한 과일로도 제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함께 염증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고 하면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맛이 좋은 데다가 열량이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괜찮다고 하네요. 100g당 60칼로리라니,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_+


단,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설사와 두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니 양을 정해서 적당히 먹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물에 닿게 되면 쉽게 물러진다고 하니 물기 없이 냉장보관하며 섭취에 임해주세요.



대신에 체리씨는 삼키지 말고 꼭 뱉어주기! 체리 안에 포함된 씨에는 독성이 있어 한 두개만 먹어도 위험하다고 하니 잊지 말고 체리씨는 꼭 뱉어주세요. 체리씨를 발라내고 먹으면 참 편한데, 그것도 일이라서 쉽지 않은 게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삼킬 가능성이 존재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씨를 미리 발라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는 맛있는 체리와 함께 무더위를 멋지게 극복하며 꿀잠 잘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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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짱꼬북
Information Center/생활정보 수집가2018. 6. 14. 12:19

구워서 먹을 때 영양이 더 풍부해지는 과일과 채소 8종




오늘은 그냥 생으로 먹는 것보다 구워 먹을 때 영양이 더 풍부해짐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과 채소 8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실, 채소는 익혀 먹는 일이 다반사라 그리 놀라운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과일은 처음 알게 된 종류가 많아서 의외로 깜짝 놀랄 때가 많았답니다.


<출처 : 농업관측센터>



위의 표에 나열된 음식물들이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일단은 구워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채소들부터 새로이 알게 된 과일까지, 천천히 하나씩 소개해 보겠습니다.


감자에는 비타민C가 가득 함유되어 있어 통째로 굽게 될 경우에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고 해요. 비타민C는 열에 약하지만 통으로 조리할 경우에는 영양소가 빠져나가는 걸 막을 수 있답니다. 특히, 비타민C 뿐만 아니라 할웨 필요한 철, 칼륨, 섬유소가 껍질에 포함된 만큼 껍질째로 구워 주시면 더 좋아요.


가지는 구워 먹게 되면 안토시아닌의 손실을 방지하는 게 가능합니다.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눈 건강은 물론이고 혈액순환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는 안토시아닌은 수용성이므로 수증기로 찌게 될 시에 색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영양소가 물에 녹아 효과를 경험하지 못할 수 있으니 꼭 구워 주세요! 


기본적으로 가지는 조리를 통해 흐물흐물해지는 일이 다반사라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처음에만 그렇지 은근히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데다 건강에도 좋으니 이번 기회에 맛을 보면 어떨까 싶네요.



양파는 생으로 먹으면 매운 맛이 느껴져서 쉽게 손이 안 가는 채소인데요, 한번 구워주면 매운 맛이 단 맛으로 변하기 때문에 먹기가 좋아지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구운 양파는 고기와 함께 먹으면 최고입니다.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데다 단백질과 칼슘과 탄수화물 철분 등이 골고루 들어 있고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 혈액 순환 개선과 더불어 피로감을 회복하고 영양을 보충해주는데도 탁월해 '둥근 불로초'로도 불린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어요. 


토마토엔 항산화 작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라이코펜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냥 섭취할 때보단 기름에 볶거나 구워 먹어주게 되면 체내의 흡수율이 5배나 증가하게 된답니다. 그야말로 슈퍼파워를 지닌 토마토가 되는 셈이죠. 생으로 먹는 걸 더 좋아하지만 5배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으니, 앞으로는 자주 구워먹어 봐야겠어요. 채소와 과일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 중인 토마토지만 그래도 효능에 있어서는 완벽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파인애플은 단백질의 분해효소로 알려진 브로멜린 성분을 지니고 있어 육류 단백질 소화에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이 장점이에요. 불에 구웠을 때 특유의 향과 고기가 잘 어울리는 점도 장점이고요. 뿐만 아니라 소화를 용이하게 도와 고기와의 궁합도 최고랍니다. 고기만 먹을 때보다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같이 구워서 맛과 향을 즐겨 보세요.


사과는 구워 먹을 때 장단점이 존재하는 과일이에요. 구움으로 인하여 비타민C의 손실을 약간 감안해야 하지만, 유기산과 수분이 날아감에 따라 이를 통해 당도가 올라가거든요.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해짐으로써 소화 흡수를 돕는답니다. 



포도는 고기나 생선을 구워 먹을 때 같이 구워서 섭취하면 좋답니다. 비타민C와 더불어 K, B1, B2, B6 등이 풍성해서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기 때문이에요. 구워 먹는 게 상상이 잘 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복숭아는 구워도 영양성분이 그대로 흡수되는 과일이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복숭아에 함유된 비타민 A, D, E, K의 완벽한 섭취를 가능하게 해주고 식이섬유 및 칼륨의 완벽한 흡수도 도와줍니다. 다른 과일에 비하여 노화를 막고 피부의 매끄러움을 위해 필요한 폴리페놀 성분의 다량 함유와 미백, 항암 기능은 물론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춰줘 만능 과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어요.  


그중에서도 황도 복숭아는 껍질 째 구워서 먹으면 피로를 풀어주고 당뇨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구워 먹을 때 영양이 더 풍부해지는 과일과 채소 8가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채소는 조리법이 그리 특별하지 않아 고개를 끄덕이게 됐는데, 과일의 경우에는 놀라운 사실이 많아 흥미로웠어요. 특히, 복숭아를 구워 먹을 때의 장점이 가득해서 앞으로 참고를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하긴 뭐, 과일 튀김도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세상이니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긴 해요.



채소와 과일은 우리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맛있는 음식물이지만 단순히 맛과 향만을 경험하는 것보다는 영양소까지 따져서 먹는 것이 유용하니 오늘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식단에 조금씩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생과일을 참 좋아하지만, 새로운 시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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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짱꼬북
Information Center/건강이 최고2017. 9. 13. 15:33

새콤달콤 맛있는 포도, 껍질과 씨까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만능 과일!




새콤달콤함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과일, 포도를 올해 처음 맛보게 되었어요. 과일의 여왕으로도 유명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점에서 타이틀과 잘 어울리는 탐스러움을 지닌 먹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로 먹는 방법에 따라 포도씨를 뱉거나 삼키거나 혹은 껍질째 먹거나 아니거나로 나뉘어지기도 하는데요, 취향은 다르지만 맛있게 즐긴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 만큼, 오늘 저와 함께 포도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시고 더 풍요롭게 과일을 즐겨보도록 합시다! 





포도는 피로감이 몰려오거나 갈증이 날 때 섭취하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세포의 파괴를 막아주면서 재생을 돕기에 노화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에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나 단당류이기 때문에 섭취 시 먹는 양을 조절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꽉찬 포도알 속에서 당분이 새어나옴으로써 눈에 띄는 하얀 분가루가 많은 모양으로 구입하면 맛이 좋은데, 여기서 낱알이 퍼져 있는 것은 피해주셔야 해요. 먹기 전엔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로 세척해 주는 것도 잊지 말고요. 



포도는 사실, 알맹이 뿐만 아니라 껍질과 씨까지 효능으로 가득한 과일이기에 버릴 것이 없는 식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포도씨는 피부 미용과 더불어 치매 및 성인병을 예방하는 영양소의 보고라고 볼 수 있고, 짙은 보라색을 지닌 포도의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안토시아닌이 가득해 활성산소 억제에 유리하답니다. 하지만 껍질 까지 통째로 먹게 되는 경우는 많지 않죠. 껍질의 영양소까지 섭취하고 싶은데 살짝 망설여진다면, 이럴 땐 착즙주스로 만들어 드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포도를 섭취할 때 씨는 같이 먹지만 껍질은 안 먹는데, 다음에 착즙주소로 도전해 봐야겠어요. 과일 그 자체로 만능임을 자랑하는 식품인데 안 먹어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도 영양이 풍부한 맛있는 과일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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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Center/건강이 최고2017. 1. 2. 13:19

맛있는 대추의 효능,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어요









건강식의 일환으로 집에서 생대추를 간식으로 즐기는 부모님을 따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맛을 보게 됐는데,

풋사과의 상큼한 달달함이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대추 중에서도 생대추에는 

수분이 약 59.9%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됐고 말이죠.


대추는 생으로도 먹고, 말려서도 먹는 등,

다양한 용도와 쓰임새로 음식에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기는 대추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식욕부진, 신경쇠약, 빈형, 부인냉병, 약물의 독성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소화기관 및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고운 피부와 소화기능에도 효과가 있고 원기회복에도 좋고요.


대추 특유의 단맛 불면증 및 정신적 안정은 물론,

노화 방지에 내장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건강을 위한 곁에 두어야 하는 과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독이 존재하지 않고 따뜻한 성질을 가져 오랫동아 먹어도 좋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잘 체한다거나 치아가 약하다면 

너무 많은 섭취는 자제해 주세요.


대추가 생각보다 딱딱하고 안에 씨가 있어서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적당히 먹어야 좋은 거니까요.


생각했던 것보다 저를 위한 효능이 많아서

가을이 찾아오면 대추와 함께 해야 할까 봐요.


가을 과일인 대추로 즐기는 건강식,

올해 가을을 기대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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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짱꼬북
Information Center/건강이 최고2014. 4. 15. 13:30

과일먹는순서, 과일은 빈 속에 섭취하세요~

 

 

 

저는 과일 중에서 딸기를 가장 좋아해요.

딸기 한 박스를 집에 사다 놓으면 하루도 안 돼서 다 먹어치워 버릴 정도로 넘치는 딸기 사랑!

그래서 딸기철이 짧은 걸 아쉬워하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과일은 밥 먹고 난후 디저트로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거의 식후에 많이 섭취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아마 대부분 그러지 않으실까 생각하는데요,

식사 후에 먹는 과일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과일먹는순서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과일먹는순서, 그 올바른 방법은 바로 어떤 것일까요?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자면, 과일은 이른 아침이나 식사 전 빈 속에 먹거나

식사를 한 뒤 3~4시간이 지나서 소화가 다 된 다음에 먹는 것이 몸에 좋다고 해요.

 

즉, 우리 몸에 에너지가 필요한 시점인, 점심과 저녁 식사 사이가 가장 멀기 때문에

저녁 식사 전인 오후 5~6시 정도가 과일 먹기에 적절한 시간이라고 하네요.


 

단, 섭취하는 과일의 양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거!

사과 1/3쪽, 포도 19알, 귤 1개, 오렌지와 바나나 반쪽, 딸기는 10개 정도~

간식의 개념으로 하루 두번 정도 먹는 게 적당하대요.

 

딸기 10개, 생각보다 많아서 좋군요*_*

그리고 과일주스는 100% 생과일주스가 아닌 이상 당이 함유된 설탕물에 불과해서 비만을 부를 수 있다니,

이점 또한 참고하세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밥이 잘 안 넘어가서 사과를 대신 먹곤 했는데, 이게 참 좋은 습관이었네요.

앞으로는 밥 먹기 전에 과일 섭취를 하고, 간식으로 과일을 먹어줘야겠어요.

 

포도도 참 좋아하는데, 포도는 19알이나 먹을 수 있으니까 더 좋아요>_<

 

과일먹는순서, 제대로 지켜서 건강한 삶을 유지해 봐야겠어요.

요즘 제가 제일 관심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건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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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짱꼬북
Information Center/패션&뷰티 스타일2014. 2. 2. 19:28

딸기 1개의 칼로리는 몇 kcal?

 

 

 

새삼스레 우리에게 익숙한 과일인 딸기의 칼로리가 이슈가 되고 있네요.

공개된 딸기의 칼로리는 100g당 27kcal로,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르색을 띤 꼭지가 있는 딸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정도로 열량이 낮고,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 또한 뛰어난 딸기!

100g에 27kcal면 딸기 1개의 칼로리는 어떻게 되는 거죠?

어림잡아 약 5kcal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딸기 귀신이라...딸기 1개만으로도 절대 충분하지 않아서 다이어트는 안 되겠어요...;ㅁ;

 

 

 

 

딸기 제철은 봄철이긴 하지만, 서서히 딸기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니,

딸기를 찾아 세상을 탐험해야 할 시간이 저에게 다가오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요즘 딸기는 너무 비싸서 집에서 딸기를 먹지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맛있는 딸기와 함께 행복한 날을 보낼 상상을 하며 견뎌봐야겠어요!

 

딸기는 뭐니뭐니 해도 생딸기가 최고입니다!

냉동 딸기 노노 해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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