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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2.06.11 여름 제철 채소로 수분이 많아 몸에 좋은 오이 제대로 고르는 법
  2. 2018.06.14 구워서 먹을 때 영양이 더 풍부해지는 과일과 채소 8종
  3. 2018.05.20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색깔에 따라 다른 파프리카 효능
  4. 2014.06.02 토마토는 채소다? 과일이다?
Information Center/생활정보 수집가2022. 6. 11. 16:59

여름 제철 채소로 수분이 많아 몸에 좋은 오이 제대로 고르는 법

오늘은 여름 채소로 명성이 자자한 오이 제대로 고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오이의 제철은 5월부터 8월까지인데요, 기본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섭취하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이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경험하게 해주는 매력과 더불어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이 점을 기억해서 즐기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오이는 수분이 다량 함유된 식재료인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무려 오이의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무더운 여름날에 밀려오는 갈증을 해소하는데 탁월할 뿐만 아니라 차가운 성질을 지님으로써 우리 몸의 열을 건강하게 내려준다고 하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니 올해 여름부터라도 아이스크림, 빙수, 아이스 커피 등에 의존하는 횟수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대신, 오이와 함께 더위를 날려봐도 좋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도 요즘은 밥 반찬으로 오이를 곁들여 먹으며 맛좋은 식사를 누리는 중이랍니다. 다만, 막상 마트에 장을 보러 가서 오이를 고르려고 할 때마다 어떤 게 좋은 건지 잘 몰라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이 고르는 법에 대하여 확실히 알아두기로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확인해 본 싱싱한 오이를 고르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오이의 굵기를 전체적으로 살펴봤을 때 머리부터 끝 부분까지 일정한 두께를 유지함과 동시에 많이 굽지 않고 곧은 모양을 가진 것이 좋다고 해요. 이와 함께 손으로 만졌을 때 과육이 단단하고 꼭지가 마르지 않은 상태여야만 합니다. 덧붙여 너무 굵은 오이는 안쪽에 씨방이 많을 수 밖에 없으므로 선택에서 제외해 주세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오이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어마어마하게 존재하므로, 여름에는 오이와 같이 상큼한 시간을 만끽하며 건강관리에 힘써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이무침 같은 새콤달콤한 반찬을 선호하는 편인데, 날이 점점 더워지다 보니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 오이냉국 생각도 절로 나더라고요.  

 

그리고, 앞서 언급한 내용 외에도 오이에는 비타민C 또한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예요. 오이를 얇게 썰어서 얼굴에 부착해 천연팩으로 사용해도 좋으니, 금상첨화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름철에 자외선으로 인하여 손상된 피부를 오이팩으로 달래보는 일도 잊지 마시길 바랄게요. 

 

한 마디로, 일단 사두면 다채로운 요리 재료 및 피부를 위한 천연팩으로 부족함이 없는 오이는 그야말로 만능 채소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우리에게 오이를 고르는 능력이 필수라는 점입니다. 

 

여태껏 나름대로 그럭저럭 괜찮은 오이를 운좋게 선택 후 구매하여 사용해 온 건 맞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정보를 파악했으니 앞으로는 이를 참고해서 구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름 제철 채소로 수분이 많아 몸에 좋은 오이 제대로 고르는 법을 알게 되었으므로, 다음 장보기부터는 잊지 않고 써먹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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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짱꼬북
Information Center/생활정보 수집가2018. 6. 14. 12:19

구워서 먹을 때 영양이 더 풍부해지는 과일과 채소 8종




오늘은 그냥 생으로 먹는 것보다 구워 먹을 때 영양이 더 풍부해짐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과 채소 8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실, 채소는 익혀 먹는 일이 다반사라 그리 놀라운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과일은 처음 알게 된 종류가 많아서 의외로 깜짝 놀랄 때가 많았답니다.


<출처 : 농업관측센터>



위의 표에 나열된 음식물들이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일단은 구워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채소들부터 새로이 알게 된 과일까지, 천천히 하나씩 소개해 보겠습니다.


감자에는 비타민C가 가득 함유되어 있어 통째로 굽게 될 경우에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고 해요. 비타민C는 열에 약하지만 통으로 조리할 경우에는 영양소가 빠져나가는 걸 막을 수 있답니다. 특히, 비타민C 뿐만 아니라 할웨 필요한 철, 칼륨, 섬유소가 껍질에 포함된 만큼 껍질째로 구워 주시면 더 좋아요.


가지는 구워 먹게 되면 안토시아닌의 손실을 방지하는 게 가능합니다.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눈 건강은 물론이고 혈액순환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는 안토시아닌은 수용성이므로 수증기로 찌게 될 시에 색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영양소가 물에 녹아 효과를 경험하지 못할 수 있으니 꼭 구워 주세요! 


기본적으로 가지는 조리를 통해 흐물흐물해지는 일이 다반사라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처음에만 그렇지 은근히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데다 건강에도 좋으니 이번 기회에 맛을 보면 어떨까 싶네요.



양파는 생으로 먹으면 매운 맛이 느껴져서 쉽게 손이 안 가는 채소인데요, 한번 구워주면 매운 맛이 단 맛으로 변하기 때문에 먹기가 좋아지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구운 양파는 고기와 함께 먹으면 최고입니다.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데다 단백질과 칼슘과 탄수화물 철분 등이 골고루 들어 있고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 혈액 순환 개선과 더불어 피로감을 회복하고 영양을 보충해주는데도 탁월해 '둥근 불로초'로도 불린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어요. 


토마토엔 항산화 작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라이코펜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냥 섭취할 때보단 기름에 볶거나 구워 먹어주게 되면 체내의 흡수율이 5배나 증가하게 된답니다. 그야말로 슈퍼파워를 지닌 토마토가 되는 셈이죠. 생으로 먹는 걸 더 좋아하지만 5배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으니, 앞으로는 자주 구워먹어 봐야겠어요. 채소와 과일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 중인 토마토지만 그래도 효능에 있어서는 완벽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파인애플은 단백질의 분해효소로 알려진 브로멜린 성분을 지니고 있어 육류 단백질 소화에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이 장점이에요. 불에 구웠을 때 특유의 향과 고기가 잘 어울리는 점도 장점이고요. 뿐만 아니라 소화를 용이하게 도와 고기와의 궁합도 최고랍니다. 고기만 먹을 때보다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같이 구워서 맛과 향을 즐겨 보세요.


사과는 구워 먹을 때 장단점이 존재하는 과일이에요. 구움으로 인하여 비타민C의 손실을 약간 감안해야 하지만, 유기산과 수분이 날아감에 따라 이를 통해 당도가 올라가거든요.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해짐으로써 소화 흡수를 돕는답니다. 



포도는 고기나 생선을 구워 먹을 때 같이 구워서 섭취하면 좋답니다. 비타민C와 더불어 K, B1, B2, B6 등이 풍성해서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기 때문이에요. 구워 먹는 게 상상이 잘 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복숭아는 구워도 영양성분이 그대로 흡수되는 과일이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복숭아에 함유된 비타민 A, D, E, K의 완벽한 섭취를 가능하게 해주고 식이섬유 및 칼륨의 완벽한 흡수도 도와줍니다. 다른 과일에 비하여 노화를 막고 피부의 매끄러움을 위해 필요한 폴리페놀 성분의 다량 함유와 미백, 항암 기능은 물론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춰줘 만능 과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어요.  


그중에서도 황도 복숭아는 껍질 째 구워서 먹으면 피로를 풀어주고 당뇨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구워 먹을 때 영양이 더 풍부해지는 과일과 채소 8가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채소는 조리법이 그리 특별하지 않아 고개를 끄덕이게 됐는데, 과일의 경우에는 놀라운 사실이 많아 흥미로웠어요. 특히, 복숭아를 구워 먹을 때의 장점이 가득해서 앞으로 참고를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하긴 뭐, 과일 튀김도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세상이니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긴 해요.



채소와 과일은 우리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맛있는 음식물이지만 단순히 맛과 향만을 경험하는 것보다는 영양소까지 따져서 먹는 것이 유용하니 오늘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식단에 조금씩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생과일을 참 좋아하지만, 새로운 시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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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짱꼬북
Information Center/생활정보 수집가2018. 5. 20. 07:10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색깔에 따라 다른 파프리카 효능




파프리카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의 다양한 색깔을 지님으로써 아삭한 식감과 더불어 비주얼적인 재미까지 더해주는 채소인데요, 각각의 색깔별로 효능에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섭취하면 우리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만능 재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파프리카. 기본적으로 이 채소에는 비타민A, Q비타민C, 베타카로틴의 풍부한 함유를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인데, 오늘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파프리카의 색깔별 효능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선명한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빨간색 파프리카는 항산화 작용에 큰 역할을 해요. 리코펜의 함유가 이러한 작용에 탁월함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으며, 신체의 노화는 물론이고 질병을 발생시키는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해 줌으로써 골다공증, 관상동맥증, 암 예방과 더불어 면역력 강화와 성장 촉진에 좋답니다.



화사함이 돋보이는 노란색 파프리카는 비타민C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 예방을, 혈관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 개선에 큰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런 의미에서, 바쁘게 생활하는 와중에 쌓여버린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노란색 파프리카를 권해 봅니다. 저도 이참에 좀 먹어볼까 봐요^^ 




상큼한 오렌지빛의 색채가 시선을 사로잡는 주황색 파프리카는 시력 보호를 포함한 눈 건강과 피부염 예방, 피부미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침에 따라 비타민A가 풍부한 채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쉴새 없이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고 또 업무적인 면에서도 눈에 피로가 많이 축적될 수 밖에 없는 만큼, 현대인들이 필수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채소임이 분명해 보이네요.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과 보호를 위해서도 기억해줘야 할 파프리카의 색깔을 주황색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 피부는 우리 스스로가 지키는 게 정답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초록색 파프리카는 네 가지 색깔 중에서도 칼로리가 가장 낮고 캡사이신이 듬뿍 포함됨은 물론, 효과적으로 지방을 분해함으로써 빈혈이 오지 않게 해주는데 장점이 존재한다고 하니, 역시나 먹어줘야만 하겠네요 :)


기본적으로 씹으면 아삭거리는 질감과 더불어 엄청 맵거나 달지 않아 먹을수록 싱그러움을 가져다 주는 채소인 데다가 색깔별 효능까지 어마어마하니 섭취하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효능 외에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요즘 이슈로 급부상한 미세먼지로 인한 염증의 완화와 체내에 누적될 수 밖에 없는 중금속 배출에도 강점을 보인다고 하니 이 점 또한 기억하셔서 파프리카를 먹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배출에도 효과적이라고 하고요.


색깔별 효능에 차이가 있어 한 가지를 중심으로 먹어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두루두루 섭취해서 건강에 균형을 맞추는 편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에 따라 맛도 저마다 달라서 입맛에 맞는 색깔도 차이가 있을 듯 해요. 저는 빨간색 파프리카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오늘은 색깔에 따라 차이점을 보이는 파프리카 효능에 대해 확인해 봤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한 섭취가 채소가 지닌 효능을 마주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의 식생활에 참고하셔서 건강한 하루하루를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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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짱꼬북
Information Center/생활정보 수집가2014. 6. 2. 14:56

토마토는 채소다? 과일이다?

 

 

 

 

예전에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토마토가 채소냐 과일이냐를 놓고 엄청난 설전이 벌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두 갈래로 나누어진 의견 사이에서 듣고 나면 모두 타당한 이유로 인해 머리를 갸우뚱거리곤 했는데,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라 채소라는 사실을 저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하지만 놀랍게도, 토마토는 채소라고 합니다.

그런데 더 신기한 건, 토마토가 소송을 통해서 과일이 아닌 채소가 됐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미국 뉴욕의 19세기 말에는 과일과 채소의 관세가 달랐는데,

채소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19%가 되는 세금을 물어야 했다고 해요.

그리하여 토마토에 뉴욕 세관이 19%의 세율을 매겨버리자 수입업자들을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대법우너은 1893년에 토마토를 채소로 판결 내렸다고 합니다.

후식으로 과일로 섭취하지 않고 음식과 함께 조리해 먹는 식사의 중요한 일부분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저는 사실 토마토를 식사와 함께 먹기보다는 과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저는 토마토를 과일로 봐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_~ㅋㅋ 하하핫!

 

 

 

 

이러한 토마토는 암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슈퍼푸드로 불리는 건강음식 중의 하나랍니다.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익혀 먹을수록 좋은 음식이 바로 토마토래요.

토마토를 생으로 오래 먹은 저는 익혀 먹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리코펜의 활성화를 돕는 것이 가열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꼐 조리하면 체내에 흡스도 더 잘 되고 육류와도 궁합이 그렇게 좋다네요.

햄버거에 토마토가 곁들여지는 이유 또한 여기에서 찾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력 강화에도 좋고, 비타민A도 많아서 건강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음식, 토마토.

오늘의 이야기는 토마토가 과일이 아닌 채소라는 것이 포인트를 두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토마토의 효능까지 이야기하고 가게 되었네요;ㅁ;ㅋㅋㅋ

 

뭐, 좋은 게 좋은 거니까요~

저는 오늘 아침 토마토 주스와 함께 했는데 그래서 더 건강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ㅎㅎ

 

아무쪼록, 채소의 한 종류인 토마토와 우리도 건강을 꾸준히 지켜 나가요! 아자아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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