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렇게도 먹고 싶었던 KFC 더블징거다운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_+
햄버거 빵 대신 치킨이 그 자리를 채우고 속은 치즈와 베이컨 등으로 가득해서
모두 흡입하고 나면 느끼함과 동시에 칼로리가 궁금해지는 더블징거다운!!!
다른 건 몰라도, 칼로리는 정말 엄청나지 않을까 싶어요;ㅁ;
운동해야 하는데...이제 잘 시간이라는 게 안타깝습니당......;
'꼬북이는 달린다 > 맛깔나는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기념으로 아웃백 방문했어요~ (0) | 2013.01.14 |
---|---|
생각보다 배불렀던 박가부대찌개 (0) | 2013.01.12 |
여의도 왕왕순대국밥에서의 알싸한 밤 (0) | 2012.12.16 |
보글보글, 매콤한 꽃게짬뽕 (0) | 2012.12.13 |
대학로 팬쿡, 색다른 비주얼 음식의 향연 (0) | 201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