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핏 생유산균 로얄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방법] 원활한 배변활동에 힘쓰기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락토핏 생유산균 로얄 프로바이오틱스는 제가 현재 섭취 중인 유산균입니다. 예전에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였던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먼저 접한 적이 있었는데, 장운동에 꽤 많은 도움을 주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락토핏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되었다고 알려진 이 제품을 새로이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생유산균 로얄 프로바이오틱스는 기존의 프롤린 공법에 실크피브로인 공법이 더해짐에 따라 유산균의 생존률과 더불어 장내 정착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락토핏 같은 경우에는 국민 유산균으로 명성이 자자한 것이 특징인데,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업그레이드를 거듭해서 이 점 또한 장점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의 일종으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님을 명시했으니 이 부분도 머리 속에 기억해 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와 함께 간혹 빈 봉지가 나올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정량화된 계량 시스템으로 생산되어 총 중량에는 이상이 없단 설명도 눈여겨 볼만 했어요.

 

그래도 여태껏 빈 봉지가 눈에 띄지 않았으므로, 다행스러웠습니다. 

 

참고로, 락토핏 생유산균 로얄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량 및 섭취방법은 이렇습니다. 1일 1회 1포를 식전 또는 식후 원하는 때에 물 없이 섭취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 공복에 유산균을 먹으면 제일 유용하더라고요. 덧붙여 물과 같이 먹는 게 아니라 유산균 그 자체만을 섭취하는 것이 올바른 섭취법이라는 사실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 우유와 대두가 함유되어 있으니 이 또한 체크하고 구매를 해주셔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뿐만 아니라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한 통에는 총 6봉지의 유산균이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었고요. 이번 패키지는 은은한 살구빛 색감이 도드라져 이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덧붙여 한 봉지에는 총 10포의 유산균이 들어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기에도 안성맞춤이었어요. 외출할 때 봉지째로 챙겨 다니며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금상첨화였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먹이(영양원)+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유산균+유산균이 생성해내는 대사물질'이 한 포에 오롯이 담겨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됐던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에 더해 락토핏만의 핵심 유산균주 조합으로 일컬어지는 락토 5X가 적용된 점도 인상깊게 다가왔어요. 

 

그리하여 직접 섭취를 하기 위하여 락토핏 생유산균 로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봉했는데요, 위와 같이 연보랏빛 가루의 향연이 시선을 사로잡고도 남았습니다. 유산균 1포의 양은 1숟가락 정도로 적당한 편이었고요. 상큼한 포도맛에 가까워 먹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장점이었어요. 

 

 

유산균을 섭취할 때마다 매번 쾌변을 경험할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아예 먹지 않았을 때보단 확실히 원활한 배변활동이 이루어져서 이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변비가 고민인 분들이라면 한 번쯤 구입해 먹어볼만 하겠구나 싶었어요. 배변횟수가 조금 더 늘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괜찮았어요. 

 

지금까지 장운동 촉진에 힘을 실어주는 락토핏 생유산균 로얄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방법을 중심으로 직접 먹어 본 결과에 대하여 이야기해 봤습니다. 매일 하나씩 먹는 게 좋겠지만 가끔씩 빼먹을 때가 있어서 앞으로는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 싶었어요. 

 

원활한 배변활동에 힘쓰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1포를 섭취하게 돼 흡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