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고파는법] 분할매수, 분할매도와 함께 전략적으로!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매수와 매도를 통한

거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기서 '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

'매도'는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해요.

 

그리고 이렇게 주식을 사고 파는 것에도 

투자자들의 전략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분할매수와 분할매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분할매수란,

원하는 종목의 주식을 한꺼번에 사는 게 아니라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구입해 나가는 것을 말해요.

사고자 하는 주식 가격의 상승을 유발하지 않게 하면서

물량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 방법을 이용하면 평균매입단가가 낮아져서

수익성과 더불어 안정성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한 장점이 존재합니다. 

 몇 번으로 나눠 분할매수 할 것인지 스스로 기준을 정하고,

차트상 바닥권의 저점에 다다라 지지를 한다거나

추세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 후에

매수에 임하면 된답니다. 

한 마디로 고점이 아닌, 

저점 시 분할매수를 기억해 주세요! 

분할매도는,

팔고자 하는 주식을 

여러 번에 걸쳐서 나눠 파는 것을 말합니다.

수익을 내지 못한 상황에서 주식을 한 번에 모두 판매했는데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이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데,

분할매도를 해 나가다 보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점에서 전부 팔아버리는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에

유용한 전락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식은 사실 매수보다 매도가 중요하므로 수익이 났을 때,

즉 원하는 목표가 부근의 고점에 왔다고 생각될 시엔

여러분만의 기준을 정해 분할매도를 실행해 주세요.

예를 들어, 

수익을 확인한 다음 주식의 50%를 매도,

그후 다시 또 고점을 돌파하면 50%를 판매해

수익을 챙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는 상태에서는

손해가 나지 않게 구입한 금액에 가까워졌을 때,

손실을 입기 전에 나눠서 팔게 되는 방식을 이용하면 좋고요.

그래도 가능하다면, 분할매도는 고점에서!  

주식을 나눠서 구입하고 판매함으로써

위험 부담을 줄여 나가다 보면

이로 인한 투자 스킬과 자신만의 전략 또한 생기게 될 테니

조금씩 천천히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준을 세워 보시면 좋겠습니다.

본인만의 주식 사고파는법으로

성공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