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패션에 신경을 쓰게 됨으로써 헤어 스타일 또한 변화를 주려고 꾀하는데요,
그런 과정에서 지나친 헤어용품 사용으로 머리를 가만히 두지 않아 모발의 파손이 증가하는 상태라고 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모발 파손을 최소화시키는 방법 몇 가지를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두피의 청결이 중요한 만큼, 샴푸의 횟수를 줄이고 두피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모공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샴푸 등의 제품 속 마른 찌꺼기가 완전히 씻기지 않아 항상 쌓여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청결을 유지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모발의 표면에 열을 가하면 파손되어 습기와 윤기의 감소는 물론,
심할 경우에는 머리끝 부분이 갈라지니 너무 자주 사용하지는 말라고 하네요.
손으로 감는 롤러가 더 좋으니, 밤에 약간 젖은 상태로 말고 자는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샴푸 전에 천연 오일을 발라 수분공급을 해주면 머리결의 거칠어짐이 감소한다고 하니 참고를,
일주일에 한 번은 딥 트리트먼트로 영양 공급을,
본래 머리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염색은 되도록 자제하면 좋다고 하네요.
이외에 베이킹 소다 한 숟가락 + 샴푸로 두피 깊숙하게 마사지 후 깨끗이 물로 머리를 헹군다거나
올리브 기름 한 숟가락을 뜨겁지 않은 상태로 데워 마른 상태의 머리에 골고루 발라준 뒤 샤워 캡 쓰고
20분 정도 있다가 따뜻한 물로 헹군 다음 샴푸를,
샴푸에 계란 한 알을 섞어서 발랐다 5분 정도 있다가 헹구고 샴푸,
티 트리 오일을 샴푸에 두서너 방울 떨어뜨려 두피와 머리카락에 마사지하듯 바르고
5분 정도 있다가 헹구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니 참고하세용!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위한 최소한의 생활습관을 갖춤으로써
조금 더 즐거운 일상을 누려 보아요~
나이 드니까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게 많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니 못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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