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 내추럴 그린티 마일드는 다이소에서 외출용 구강청결제로 3,000원의 가격을 내고 구매한 생활용품입니다. 다양한 맛으로 출시된 리스테린 중에서도 순한 맛을 자랑한다고 해서 샀고요. 직접 써보니 자극적이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부담없이 사용하는 일이 가능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덧붙여 제가 산 제품의 용량은 250ml임을 밝혀 봅니다.
이와 함께 내추럴 그린티 마일드는 리스테린의 다른 종류에 비하여 불소가 2배 더 함유됨으로써 충치예방 효과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치아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는 요즘이라 구강청결제 같은 경우에는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두는 게 좋더군요. 사둔 걸 전부 소진하고 나서는 안 써본 새 제품을 마주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로 인하여 만나보게 된 리스테린 내추럴 그린티 마일드는 의약외품으로 충치예방을 포함하여 구취제거, 치석생성예방 및 감소, 치석생성예방 및 감소, 구강 내 유해균 억제에도 힘을 실어준다고 해서 기대가 됐어요. 더불어 유효성분 중에서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로서 220ppm) 함유의 존재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요. 1일 2회로 아침과 저녁에 사용할 것을 권함과 동시에 한 번 이용할 때 20밀리리터 분량의 리스테린액을 약 30초 동안 머금으며 입안을 충분히 헹구고 나서 뱉어내면 된다고 하니 이를 따라주면 됩니다. 여기서 기억해 두어야 할 점은, 구강청결제를 쓰고 나서 입안을 물로 다시 헹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리스테린에는 안전캡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므로 위의 그림과 글로 설명된 과정에 맞춰 순서대로 뚜껑 열기를 시도해 줘야만 합니다. 어린이가 함부로 여는 일은 방지하며 제품의 과도한 사용을 막아주는 안전한 캡의 설치가 눈여겨 볼만 했어요.
잠시 후에는 본격적인 사용을 위하여 뚜껑을 감싼 포장지를 제거하고 나서 리스테린만의 안전캡을 오픈해 입안 헹구기에 도전했습니다. 캡의 양쪽을 누른 상태에서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주면 손쉽게 열리니 직접 해보세요.
그리하여 뚜껑에 적당량을 덜어 입 안 헹구기를 직접 실행에 옮겨 봤는데요, 리스테린 내추럴 그린티 마일드는 이름값에 걸맞는 순한 맛을 뽐내며 개운함을 선사해줘서 흡족함이 앞섰습니다. 맵지 않고 은은한 녹차의 맛과 향을 겸비해서 금상첨화였어요.
뿐만 아니라 연두빛이 감도는 리스테린 액의 영롱함 또한 눈에 쏙 들어왔고, 입에서 뱉어낸 뒤에 산뜻함을 접하는 일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리스테린 구강청결제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쓰기에도 괜찮겠다 싶었다지요.
그러니 앞으로도 자극적이지 않은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내추럴 그린티 마일드로 충치예방 및 입냄새 제거에 힘써 보려고요. 밖에서 양치질을 못하게 된 상황에선 아무래도 구강청결제 사용이 필수인 만큼, 잊지 말고 가방에 꼭 넣어다니렵니다.
구강의 청결과 건강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순한 맛의 리스테린을 찾고 있다면 내추럴 그린티 마일드의 구입을 고려해 봐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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