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신메뉴로 등장한 피치피치 아이스 블렌디드는
달달한 복숭아 맛으로 음료 아래에
큼직한 젤리가 가득 들어 있어서 좋은 음료예요.
달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취향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너무 달다고 느낄 수 있는 메뉴랍니다.
하지만 저는 첫만남부터 딱 마음에 들었다는 거~
요즘 복숭아철이라서
복숭아 관련된 메뉴가 여기저기 눈에 띄네요.
커피빈에서는 복숭아 외에도 허니자몽 관련 메뉴도 새롭게 등장했던데,
다음에는 그것도 먹어봐야겠어요.
'꼬북이는 달린다 > 맛깔나는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6년, 올해 내가 가장 많이 먹은 음식으로 기억될 메뉴 (0) | 2016.10.12 |
|---|---|
| 가장맛있는족발 족과의동침에서 족발 흡입, 맛있어요 (0) | 2016.06.27 |
| 진짬뽕, 진짜 맛있다! 내가 찾던 봉지 짬뽕의 맛~ (0) | 2016.05.16 |
| 길리안 다크, 내 스타일이에요! 캬~ (0) | 2016.05.06 |
| 매운 갈비찜이 먹고플 땐 신림역 매갈 (0) | 2016.04.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