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손을 놓고 있다가 얼마만에 다시 하게 된 건지......
사실 요리라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 뭔가를 열심히 만들어 먹으려고 한 건 맞으니까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빵이 집에 있어서 어떤 식빵요리를 할까 고민하다가
달걀과 식빵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계란토스트를 완성해 보았어요.
계란토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계란을 그릇에 푼 뒤 식빵에 묻혀서 프라이팬에 익혀주면 그만이거든요.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타지 않게 불 조절을 잘해주셔야 한다는 거~ 그 정도면 주의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짜잔! 그리하여 완성된 이것은 초간단 식빵요리 계란토스트!
뭐 멋도 좀 부리고 맛도 있게 하려면 계란물에 다양한 채소를 썰어 넣어도 되고 그러긴 한데
요리를 살짝 시도했으나 뭔가 일을 크게 벌이고 싶진 않아서 이 정도로만...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요리가 문제가 아니라 요리 후의 부엌 청소가 더 난제인 게 사실이라서 말이죠~_~ㅋㅋㅋ
계란토스트의 맛은 살짝 심심해요.
언제부터인가 동생이 계란후라이를 할 때 소금을 넣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따라서 먹었더니 그 맛에 익숙해져서 별다른 간을 하지 않은 계란토스트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요렇게, 그냥 계란토스트만으로 허전하다 싶을 땐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또다른 맛을 느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냉장고에 치즈가 있어서 치즈 계란토스를 만들어 먹었다지요.
살짝 느끼하니 괜찮았어요.
이날도 그랬고, 오늘도 저녁은 계란토스트로 마무리 하려구요.
점심 때 푸짐하게 한끼 한데다가 이것저것 많이 집어먹어서 밥은 패스하는 게 나을 듯 해요.
저에게는 저녁식사대용이었지만,
바쁜 아침식사대용 뿐 아니라 모든 식사대용으로도 손색 없는 계란토스트로
때때로는 동서양의 맛이 조화된 한끼를 섭취해 보세요~
이제 곧 주말이니까요~
모두 불금! 얏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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