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식욕 진짜식욕, 제대로 구분해야 다이어트 성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생각보다 성공률은 그리 높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식욕이라는 커다란 걸림돌이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처음에 다짐했을 당시에는 식욕 조절은 물론 운동까지 열심히 하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배가 고파옴으로써 먹지 않고는 배기지 않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죠.
그로 인해, 식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의미에서 제대로 우리가 구분해야 하는 것이 가짜식욕과 진짜식욕이에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양은 정해져 있는 게 분명한데 먹는 양이나 횟수가 지나치게 많을 때가 있죠?
배가 부름과 동시에 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에너지가 충분한 데도
지속적으로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 때면 '가짜식욕'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셔야겠습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 오는 경우, 밥을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배가 고파 참지 못하겠단 생각이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허기진다는 기분이 들 때, 말을 많이 해 배가 고프다고 느낄 때 가짜식욕이 발동했다고 보시면 돼요.
진짜 음식을 인체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식욕만 뇌에서 불러 일으키는 상태임에도
이것을 참아내기는 생각보다 어렵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쉽지 않아 다이어트에 애를 먹게 된다고 하니, 대단하죠?
이럴 때는 민트 등의 자극이 강한 치약을 통한 양치질이나 기분 전환에 좋은 샤워나 반신욕 및
체중을 재거나 집중해서 빠질 수 있는 프로그램 시청과 음식을 팔지 않는 곳으로 외출해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양치질이 꽤 많은 도움이 되는데,
가끔씩 다시 양치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한 식탐이 다가올 때가 있기도 해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앞으로 가짜식욕에 빠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 중이랍니다.
현재 다이어트를 결심하신 분들이라면 그런 의미에서
가짜식욕과 진짜식욕을 제대로 구분해서 식단 조절 하시고,
식사 하시길 바랄게요.
진짜식욕의 본능에 의해서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_+